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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Trace of the star_2023

한희원2024.06.15 ~ 2024.06.30

작품설명

  • 작품 재료 Oil on canvas
  • 위치 롯데호텔 서울 MAIN TOWER 1층
한희원 작가는 197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50여 년간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토대로 존재와 시간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시각적 조형 언어로 구현한다.

존재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고 있는 큰 주제이다. 작가는 가시적인 존재와 비가시적인 존재에 대해 침잠하고 그 생성, 그리고 시간이라는 과정과 흔적을 탐색하고 있다.

<별의 흔적>은 어두운 배경 위에 다양한 색으로 물감이 뿌려져 있는 듯하다. 멀리서 바라보면 별이 빛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별과 인간을 구성 원소가 같으며 인간이 흙으로 돌아가 지구의 한 부분으로 더 나아가 우주의 한 부분이 되는 여정과 그 흔적을 주제로 작업한 것이다.

2020년대 한희원의 근작에서는 거친 터치와 강한 마티에르 표현을 통한 두꺼운 질감의 표현이 강조된다. 이러한 방법적인 변화와 더불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탐색과 서사에 대한 침작으로 그 영역이 확장하고 있다.

작가소개

한희원 작가는 197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50여 년간 자신만의 화풍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는 광주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대동미술상, 2013년 원진미술상 특별상, 2021년 광주시민대상(문화 예술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1980년대 “예술이 삶과 떨어져 공허한 미술이라기보다는 세상과 함께하고 함께 숨쉬는 작업을 해야 한다”라는 의지를 표명하고 작업했다. 1990년 내면적 서정성과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 작업을 하였고, 2020년대 이후 강한 터치와 두꺼운 질감의 표현이 강조된 방식을 기반으로 생(生)과 사(死)로 귀결되는 인간 존재와 본질의 서사를 주제로 사유의 영역을 확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조지아대사관, 금호그룹 등 유수의 미술관과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희원 (1955~ , 대한민국)
1955 광주광역시 출생
1979 조성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2011~ 광주시 남구 굿모닝 양림축제 추진위원장
2015~ 한희원미술관 관장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행사 추진위원장
2021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에 행사위원장
2023 양림골목비엔날레 집행위원장

2021 광주 시민대상: 문화예술부분 대상, 광주광역시
2013 원진미술상: 특별상,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
2010 대동미술상, 대동문화재단
1999 전남연극제: 무대미술상,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