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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In the Jungle
이명미2025.10.13 ~ 2026.02.24
작품설명
- 작품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연필
- 위치 롯데호텔 서울 MAIN TOWER 1층
이명미는 당시 유행하던 단색화 혹은 추상주의의 영향을 거부하며 스스로의 작품 세계에 ‘놀이-play’라는 개념을 부여했다. 이 ‘놀이’는 이명미의 작품 제목이면서 1977년 첫 개인전을 비롯한 작가의 수많은 개인전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유희하는 태도와 즐거움의 관능으로 이명미는 다양한 형식을 실험하며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명미의 그림은 쉽고 재미있다. 그는 천진한 아이처럼 거침없이 작업하며, 그의 그림을 볼 때면 입가에 미소가 고이고 마음이 밝아진다. 작품 속에서, 작가가 지금까지 탐구해온 회화 언어가 자유롭게 뛰어논다. 그의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주제인 ‘놀이’와 함께 등장한 기본 요소들, 예컨대 점과 선, 숫자와 텍스트 등이 그것이다. 이명미의 회화는 서로 다른 캔버스 천이 마치 콜라주한 듯 붙어 있기도 하고, 텍스트가 튀어나오기도 하며 서로 다른 캔버스와 물감 자국이 병치되어 화면 속 새로운 맥락을 생성하기도 한다. 이명미의 회화 속에 등장하는 어린아이가 그린 듯 직설적인 원색과 명확한 텍스트는 강렬하면서도 가볍게 화면을 채운다.
작가가 창조해 낸 생생하고 즉각적인 날것의 감각은 예술이 무엇인지를 재고하게 한다. 거대 담론이나 예술을 향해서는 거침없이 냉소하면서도 평범하거나 연약한 것에는 한없이 다정한 이명미의 회화는 주변적인 대상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내보인다. 이것이 그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밝아지는 이유일 것이다.
작품 문의
02 – 747 - 7736
이명미의 그림은 쉽고 재미있다. 그는 천진한 아이처럼 거침없이 작업하며, 그의 그림을 볼 때면 입가에 미소가 고이고 마음이 밝아진다. 작품 속에서, 작가가 지금까지 탐구해온 회화 언어가 자유롭게 뛰어논다. 그의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주제인 ‘놀이’와 함께 등장한 기본 요소들, 예컨대 점과 선, 숫자와 텍스트 등이 그것이다. 이명미의 회화는 서로 다른 캔버스 천이 마치 콜라주한 듯 붙어 있기도 하고, 텍스트가 튀어나오기도 하며 서로 다른 캔버스와 물감 자국이 병치되어 화면 속 새로운 맥락을 생성하기도 한다. 이명미의 회화 속에 등장하는 어린아이가 그린 듯 직설적인 원색과 명확한 텍스트는 강렬하면서도 가볍게 화면을 채운다.
작가가 창조해 낸 생생하고 즉각적인 날것의 감각은 예술이 무엇인지를 재고하게 한다. 거대 담론이나 예술을 향해서는 거침없이 냉소하면서도 평범하거나 연약한 것에는 한없이 다정한 이명미의 회화는 주변적인 대상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내보인다. 이것이 그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밝아지는 이유일 것이다.
작품 문의
02 – 747 - 7736
작가소개
이명미 (b.1950)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한 뒤 국전을 비롯하여 《앙데팡당전》, 《서울현대미술제》, 《한국실험작가전》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1974년 대구현대미술제의 창립 멤버이자 최연소 여성 참가자로서 일찍이 한국 화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가는 논리적 개념을 중요시하며 단색화와 개념미술로 대표되던 기존 한국 현대미술의 경향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스스로의 감성과 직관을 따르는 회화적 언어를 구축해 냈으며, 한국 현대미술의 주류에 도전하는 독창적인 회화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명미의 회화는 파격적인 컬러와 자유로운 붓 자국으로 예술적 표현의 즐거운 관능과 사유의 자유로움을 제시한다. 작가는 삶에 대한 강렬한 생명력과 새로운 가치 기준을 암시하며 그의 작품 세계를 ‘놀이-Play’의 언어로 구축한다. 사물과 동물, 식물과 문자 등 삶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작가의 화면 안에서 단순하고 명백하게 표현되어 독자적인 회화 언어를 형성한다. 사회에서 가치를 잃고 소외된 일상의 평범한 대상들은 작가의 붓 끝에서 강렬한 원색으로, 기호적 이미지로서 다시 태어난다.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도쿄 아시아 현대미술제, 후쿠오카시립미술관, 교토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등의 주요 미술관에서 단체전을 가졌으며 인당미술관, 문예진흥원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해 왔다.
이명미의 회화는 파격적인 컬러와 자유로운 붓 자국으로 예술적 표현의 즐거운 관능과 사유의 자유로움을 제시한다. 작가는 삶에 대한 강렬한 생명력과 새로운 가치 기준을 암시하며 그의 작품 세계를 ‘놀이-Play’의 언어로 구축한다. 사물과 동물, 식물과 문자 등 삶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작가의 화면 안에서 단순하고 명백하게 표현되어 독자적인 회화 언어를 형성한다. 사회에서 가치를 잃고 소외된 일상의 평범한 대상들은 작가의 붓 끝에서 강렬한 원색으로, 기호적 이미지로서 다시 태어난다.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도쿄 아시아 현대미술제, 후쿠오카시립미술관, 교토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등의 주요 미술관에서 단체전을 가졌으며 인당미술관, 문예진흥원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해 왔다.
이명미 (1950~, 한국)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미술이론 석사
베를린 종합예술대학교 조형학과 회화실기 학사
베를린 종합예술대학교 조형학과 회화실기 석사
베를린 공과대학교 인문학부 예술학과 철학박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미술이론 석사
베를린 종합예술대학교 조형학과 회화실기 학사
베를린 종합예술대학교 조형학과 회화실기 석사
베를린 공과대학교 인문학부 예술학과 철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