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션
바람과 함께 달리기 1,2
정진2025.02.25 ~ 2025.05.07
작품설명
- 작품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 위치 시그니엘 부산 로비
정진의 작업에는 주로 사회적으로 승인받지 못하거나 한편에 밀려난 것, 망각되고 사라져 가는 것을 위한 자리가 존재한다. 이는 작가 개인의 내밀한 과거의 경험에서 시작하여 사회적 맥락으로 확장된다. 작가는 그러한 과정에서 마주한 존재들을 마치 일기를 기록하듯 담담하게 캔버스 화면 위에 정착시킨다. 하지만 이는 사건 중심의 일기라기보다는 아주 개인적이어서 포착의 대상이 되기 어려운,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 행위의 연속과 같다.
이러한 차원에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시작으로 삶의 반경에 존재하는 익숙한 물질에 대해 내밀하게 반응하고, 작업을 위해 그것을 도구화하기도 한다. 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의 문제에서 시작하여 그 도구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문제로까지 나아가게 된다. 이를테면 처음 받아든 종이를 펴는 행위에서부터 시작해 주변을 거닐며 마주한 주목 받지 못했던 것들을 화면에 수놓는 식이다.
작품 문의 053-427-7736,7,9
이러한 차원에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시작으로 삶의 반경에 존재하는 익숙한 물질에 대해 내밀하게 반응하고, 작업을 위해 그것을 도구화하기도 한다. 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의 문제에서 시작하여 그 도구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문제로까지 나아가게 된다. 이를테면 처음 받아든 종이를 펴는 행위에서부터 시작해 주변을 거닐며 마주한 주목 받지 못했던 것들을 화면에 수놓는 식이다.
작품 문의 053-427-7736,7,9
작가소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학한 정진 작가는 설화, 신화 그리고 디즈니 만화와 같은 익숙한 이야기 속에 드러나지 않은 인간 내면의 욕망과 불안을 다룬다.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 속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읽어내고 이를 여러 층위의 화면으로 구성한다. 제 23회 송은미술대상전 본선 진출 (2023), 금호영아티스트(2021)에 선정되었고 그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 속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읽어내고 이를 여러 층위의 화면으로 구성한다. 제 23회 송은미술대상전 본선 진출 (2023), 금호영아티스트(2021)에 선정되었고 그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정진 (1984~,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학과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