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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션
A PUMPKIN GB-D (ed. 80)
쿠사마 야요이2024.04.30 ~ 2024.05.31
작품설명
- 작품 재료 Silkscreen
- 위치 시그니엘 서울 107층
"어느 날 나는 테이블보에 새겨진 붉은 꽃무늬를 보고 있었는데, 그 무늬들이 훨훨 날아 온방을 채우고, 내 육체와 우주를 가득 채우는 환상과 둥근 물방울 무늬가 공중을 떠다니다가 저에게 붙는 환각을 경험했어요."
- 쿠사마 야요이
호박은 어린 시절 교감하던 자연을 상징하고 넉넉한 순수함을 의미한다. 동일한 요소나 문양을 반복, 집적, 증식, 확산시켜 자신의 편집증을 그대로 연결한 작업은 정신질환적인 편집과 환각증에서 작가를 해방시키는 수단이며 호박의 의미가 ‘못생긴 것‘에서 ‘행복‘과 ‘기쁨‘을 주는 상상의 대상으로 변모했다.
작품문의 1533-8017
- 쿠사마 야요이
호박은 어린 시절 교감하던 자연을 상징하고 넉넉한 순수함을 의미한다. 동일한 요소나 문양을 반복, 집적, 증식, 확산시켜 자신의 편집증을 그대로 연결한 작업은 정신질환적인 편집과 환각증에서 작가를 해방시키는 수단이며 호박의 의미가 ‘못생긴 것‘에서 ‘행복‘과 ‘기쁨‘을 주는 상상의 대상으로 변모했다.
작품문의 1533-8017
작가소개
쿠사마 야요이는 1929년 일본 나가노 마츠모토시에서 출생한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작업의 모티브인 ‘유기적으로 연결된 망(net)과 점(dot)’ 으로 구성된 250여 점의 작품을 발표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팝 아트, 미니멀리즘, 페미니즘 등 아트 무브먼트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는데, 조각, 회화, 인스퍼레이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아티스트로서 2016년 타임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일본에서 문화훈장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의 예술성을 각인하였다.
이후에도 국제적으로 큰 규모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해에는 일본에서 문화훈장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의 예술성을 각인하였다.
이후에도 국제적으로 큰 규모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쿠사마 야요이 (1929-, 일본)
교토시립예술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