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스키장 - 코스 소개

코스 소개


맑은 날에는 바다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오케나시산 정상 코스 부터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5개의 비기너 코스까지!
환상적인 프리 라이딩은 물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일본 최대 너비 수준의 14개의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천 코스

● 포니


아라이 리조트 리프트

플라자 광장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포니 코스!
완만한 경사와 비교적 짧은 활주거리로 초급자, 어린이, 시니어까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초급자용 코스입니다.

◆◆ 마무시


아라이리조트, 스키

아라이 하면 마무시 코스!
출발 위치에서 마지막까지 자신만의 루트를 발굴하며 나만의 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형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거기에 일본 최고 수준인 아라이의 적설량까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최고의 명물 코스 입니다.


코스 소개

스키

● 묘코 롱런

아라이 최장 코스인 묘코 롱런 코스.
신에츠 지방의 산맥이 눈앞에 펼쳐져 리조트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대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2,300m 8도

● 롯폰기 로드

왼편에 아라이 명물 마무시 에리어를 바라보면서 롯폰기 스테이션까지 내려오는 롯폰기 로드.
완만한 경사로 여유롭게 내려오실 수 있습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100m 7도

● 빌리지 로드

롯폰기 스테이션과 빌리지 스테이션을 잇는 유일한 코스.
완만한 경사로 초급자, 어린이도 안전하게 활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2,100m 5도

● 선라이즈

우마노세에서 동쪽으로 뻗은 선라이즈.
나무에 둘러쌓인 코스는 언뜻보면 상급자 코스로 보이지만 폭이 넓어 초급자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880m 12도
스키

● 포니

산록 에리어에 펼쳐진 비기너 코스 포니.
플라자 광장에서 한눈에 볼 수 있고 스쿨 전용 구역도 준비돼있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400m 4도
스키

■ 앵콜

완만한 경사와 넓은 폭을 자랑하는 앵콜 코스에서는 롱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추천코스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400m 15도
스키

■ 비프리

산 정상에서부터 부드럽게 펼쳐지는 추천코스입니다!
양옆은 아라이 명물 파우더스노우가 펼쳐져 부담 없이 비압설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FIS-cup 인증 코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300m 18도
스키

■ 베어 밸리

산꼭대기에서 빅보울을 바라보며 롱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부 경사는 있지만 초급자도 활주할 수 있는 경사도로 가족이나 친구와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부 상급 코스 포함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100m 13도
스키

■ 타테가미

롱런과 우마노세를 잇는 코스.
마무시 에리어에서 젠다나 부근까지 장대한 경관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짚투어 중간지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알맞은 경사도의 압설 코스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100m 12도
스키

■ 우마노세

산록 제2리프트를 타고 몇 번이라도 도전하고 싶어지는 코스.
프리 라이딩 존 KG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접해있는 선라이즈 코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부 상급 코스를 포함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460m 12도
스키

◆ 레전더리 (비압설)

후나이시에서 아라이 곤돌라 상부를 일직선으로 활주할 수 있는 레전더리!!
3단계로 나누어지는 기복으로 더욱 익사이팅한 파우더 라이딩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360m 23도

◆ 익사이터 (비압설)

슬로프 중심부에 위치한 익사이터!!
비압설 코스로 인기 많은 코스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1,310m 21도

◆ 디스커버리 (비압설)

산록 에리어에서 프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리.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코스로 숨은 명소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650m 22도
스키

◆◆ 마무시가에시 (비압설)

와세와 마무시에리어의 중심에 위차하는 마무시가에시.
마무시(살모사)가 뒤집힐 정도로 경사가 급하다는 것이 이름 유래로 될 정도 익사이팅한 코스입니다.

활주 거리 평균 경사도
720m 2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