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귓담

임직원들과 현지 장인들이 전통기법대로 함께 쌓아 올리고
제주 풍경을 전하는 정원 입구 돌담입니다.

쉼팡

정원의 새와 수목의 노래를 들으며
하늘을 바라보는 쉼터입니다.

호늘못

제주의 하늘과 별을 담은 거울 연못입니다.

산도록

선선한 바람과 탁 트인 시야로
정원을 한 눈에 담는 휴식 공간입니다.

송이오름

제주의 붉은 송이가 다져진 광장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언덕의 수목과 함께 사색하는 공간입니다.

오소록

정원 깊은 곳의 이끼와 수풀, 돌이 가진 밀어를 들을 수 있도록
낮은 창을 둔 아늑한 쉼터입니다.